[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 국제 전시회에서 만난 무역의 진짜 매력 - 6기 곽유진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 국제 전시회에서 만난 무역의 진짜 매력 - 6기 곽유진

“청무사에서 동료들과 함께 꾸리는 가상 전시회와 실제 전시회가 상당히 유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학 4년 동안 무역의 이론만을 접해본 제게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이하 청무사)는 무역의 실무를 접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청무사의 교육 과정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팀원들과 가상으로 꾸려보았던 수출입 전시회였습니다. 각 팀에서 직접 수출품을 선정하고, 단가를 산정해보며 실제 전시회를 체험해볼 수 있었습니다. 이 과정이 흥미로워 실제 전시회 또한 경험해보고 싶었는데, 운 좋게 우수 수료생으로 선발되어 2018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제124회 중국 수출입상품교역회(광저우 캔톤 페어)’에 참가하게 되었습니..........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 국제 전시회에서 만난 무역의 진짜 매력 - 6기 곽유진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 국제 전시회에서 만난 무역의 진짜 매력 - 6기 곽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