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 Made in Korea의 자부심 - 6기 박선영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 Made in Korea의 자부심   - 6기 박선영

“제품에 대한 전문성과 바이어를 상대하는 요령은 전시회에 참가하면서 더 현실적으로 배울 수 있었습니다.”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이하 청무사)를 막 수료했을 당시엔 우수 수료생으로 선정되지 못하였지만, 운 좋게 기회를 얻어 이후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학생 신분으로 해외 전시회에 참가하는 것이 흔치 않은 경험인 데다, 셀러와 바이어 역할을 모두 수행해볼 수 있다는 생각에 매우 기뻤습니다. 저는 미용기기 제조업체인 ‘유핏에이치앤비’와 함께하였습니다. 광저우에 도착한 첫날에는 ‘제124회 중국 수출입상품교역회(광저우 캔톤 페어)’가 열리는 파저우 전시장에 먼저 방문했습니다. 큼직한 전시장이 부스로 한가득 채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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