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 열정 부자들에게 배운 자신감 - 4기 손창민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 열정 부자들에게 배운 자신감 - 4기 손창민

“청무사 교육이 시작되는 순간부터 느꼈던 동기 교육생들의 열정은 제게 큰 자극제가 되었습니다.” 졸업을 앞둔 대학교 4학년, 저는 확실한 진로를 정하지 못해 혼란을 겪고 있었습니다. 교내 취업지원센터에서 기회를 얻어 몇 차례 현장 실습에 참여해보아도 진로는 불투명하게만 보였습니다. 소위 말하는 사회생활을 경험할수록 오히려 ‘내가 무엇을 하고 싶은 걸까?’라는 질문엔 답이 보이지 않아 답답함이 해소되지 않았습니다. ‘인턴이라서’, ‘학생이니까’ 등의 이유로 단순 업무나 반복 작업만 주어졌기 때문입니다. 그때 만난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이하 청무사)는 취업의 길뿐만 아니라 꿈에 대한 확신까지 열어주었습니다. 청무..........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 열정 부자들에게 배운 자신감 - 4기 손창민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 열정 부자들에게 배운 자신감 - 4기 손창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