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 미생을 꿈꾸던 이공계생, 청무사와 만나다 - 5기 김홍석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 미생을 꿈꾸던 이공계생, 청무사와 만나다 - 5기 김홍석

“청무사는 막연했던 저의 꿈을 구체화시켜주었습니다.” 저는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이하 청무사) 프로그램에서 쌓은 경험을 기반으로, 최근 무역상사 자원팀에 입사하였습니다. 이공계 전공자로서는 흔치 않은 경우인데요. 청무사라는 기회 덕분에, 막연하기만 했던 무역상사 미생의 꿈을 구체화할 수 있었습니다. 학부시절 저는 지질학을 전공하며 전공을 살리고 싶었지만, 기술직무보다는 비즈니스 업무를 수행하고 싶었습니다.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연하기만 했던 그때, 청무사를 만났습니다. 무역 전반에 대한 프로세스를 이론에서부터 사업기획, 구매, 영업까지 실무로 익힐 수 있었죠. 이 과정에서 제가 느꼈던 점을 크게 세 가지..........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 미생을 꿈꾸던 이공계생, 청무사와 만나다 - 5기 김홍석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 미생을 꿈꾸던 이공계생, 청무사와 만나다 - 5기 김홍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