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위기를 기회로 만들다 - 8기 강희영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위기를 기회로 만들다 - 8기 강희영

나는 청무사에서 영화 《주토피아》의 주인공이었다. " 우리는 뭐 팔지 ? " 청무사 첫째 날 부터 입버릇 처럼 했던 말입니다. 저는 무역실무에 관한 경험을 쌓고 싶어서 청무사에 지원했기 때문에 여러 활동 중에서도 '해외 마케팅 경진대회'에 온 신경을 집중하고 있었습니다. 3주간의 활동 중 경진대회를 위해 정해진 준비기간은 마지막 1주일의 시간이었지만 우리 조는 활동 초반부터 경진대회 아이디어를 나누곤 했어요. 순두부찌개 집에서 " 이 뚝배기도 유럽에 팔면 대박일 텐데. ", " 이런 젓가락은 어때 ? " 라고 할 정도로 열정이 넘쳤습니다. 무역 실무 상식과 비즈니스 매너 수업에서도 추가..........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위기를 기회로 만들다 - 8기 강희영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위기를 기회로 만들다 - 8기 강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