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글쓰기 - 학교에서 배우지 않아 아쉬운 것(오늘 뭐 써요?)

개학 후에 첫 글쓰기 수업 시간 결과물입니다.이번 글쓰기 주제는'학교에서 배우지 않아 아쉬운 것'입니다.정규 교육과정에서는 배우지 않는 것들사회에 필요한 것들혹은 내가 하고 싶은 것들이런 것들을 쓰기 바라는 마음으로 내어준 주제입니다.배우고 싶은 것과 이유를 잘 쓰면 2학기에 진짜로 해보자는 이야기와 함께.근데 글쓰기 결과는 제가 생각한 것과는 조금 다르더군요.2학기에 학교에서 할만한 것들을 생각한건지학교에서 한 번씩 해봤을법한 것들을 적었더라고요.안타까운건코로나19로 인해 하지 못하는 것들.축구, 수영, 현장체험학습 등을 적은 모습이 눈에 띄었습니다.충분히 할 수 있는 것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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