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bruary 2023


February 2023

Previous image Next image 너무 짧아서 눈물나는 나의 자유 도비의 식사시간도 금새 사라졌다.. 생애 첫 재즈바 연주하는 사람도 없이 혼자 뚱땅거리는 피아노 목격 조금 무서웠다 ㅎ 근데 볼수록 귀여웠다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내 스탈인 귀염둥이 버섯조명 너무 맘에 들어서 사진도 많이 찍음 역시 와인은 스파클링 ㅋ 아니 드러머 너무 매력있어.. 너무.. 너무.. 뉴 타투 유교걸 탈퇴당할 뻔~!~! 정무의 타투품평회 유연씨 보러 합정으로 갔다 거의 북한급 윤희씨랑 주말 나들이~ 책임님들도 만나고 알찬 주말 이날도 드러머가 간지.. 전투력 상승시켜주는 머리끈ㅋㅋㅋㅋㅋㅋㅋ 마제소바 야미 차슈 없어서 아쉬웠지만 나에겐 계란 추가가 있지. 계란이 최고지. 오랜만에 전시회 다녀왔다 클림트만 부시기 양꼬치도 먹어줬다 양들아 미안해 고마워 회사 근처 가고 싶었던 중식당! 인생 유린기.. 넘나 맛있어서 미간 찌풀찌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투 너무 웃겨 꽃방울 머금은 것처럼 말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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