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길동 영등포구 반찬가게 아이도 함께 부부반찬

안녕하세요~ 치리입니다! 결혼하고 가장 큰 걱정 중 하나는 매일 세끼 밥 뭘로 차려먹나..였는데요 둘이 살 때는 일주일에 3번정도는 사먹고 시켜먹는일이 많았고, 그리고 시간도 많으니 음식들도 많이 만들어보고 요리에 재미도 많이 느꼈는데.. 아기가 태어나고 나서는 정말 주방일에 많이 손을 떼..는 것 같아요 저희 밥 보다는 애 밥 챙기느라 그냥 하루가 후딱 가는 듯 그래서 대충 냉동식품 같은 것으로 떼우다가 이제는 건강하게 먹어야겠다 싶어서 신길동 영등포구 반찬가게 많이 이용하는데요 많은 곳을 다니면서 어떤 곳이 맛있는지 많이 비교해보고 여러가지 구매해보는게 저의(?) 초보 주부의 낙이랍니다 ㅋㅋ 메인은 어쨌든 만들긴 하겠지만 둘이 사는 가족에게는 오히려 만드는게 돈도 많이 들고 시간도 쓰고.. 그냥 사먹는게 제일이더라고요 사서 먹는다고 그냥 아무거나 먹을 수 없잖아요 좋은 재료로 투명하고 건강하게 만드는 곳을 찾아보게 되는 30대 중반 주부랍니다 여기 부부반찬과 즉석두부는 생방송투데...

원문링크 : 신길동 영등포구 반찬가게 아이도 함께 부부반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