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주사 후기 일주일 후? 화곡역다이어트 내돈내산

안녕하세요 치리입니다 오늘은 요즘 저의 가장 관심사인 다이어트의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하는데요 처음엔 출산 후 불어버린 살들을 보면서 스트레스도 받고 너무 힘들었는데 사람은 적응의 동물..? 이더라고요?ㅋㅋ 그리고 남편도 별 얘기없이 그럴수있지~ 하면서 넘어가고.. 그렇게 매일 야식을 먹고 늦게자는 불규칙한 생활을 반복해왔어요 그러다보니 당연히 운동도 안하고? 살은 점점 불어만 가더라고요 분명 결혼 전에는 살찐 아줌마들 보면서 나는 저러지 말아야지 했는데 아니 내가 그러고 있더라니까요? 육아하려니 시간내서 운동하는건 너무 힘들고 식단도 음식을 계속 하다보니 쉽지 않고.. 그래서 그냥 끄적끄적 가끔씩 걸그룹주사 후기 이런거 검색해보면서 집근처에 화곡역다이어트 어떤게 있나 보다가 그냥 다시 쇼핑으로 ㅋㅋ 넘어가는 그런 날들이 반복이었어요 하, 그러다가 친구가 보내준 사진 한장.. 네, 저 맞고요 예전에 호수공원에 놀러갔다가 그냥 뒤에서 색깔보정만 해서 찍어준건데 이건 누군가 싶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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