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상담-생활편] 진짜 저의 모습이 너무 어색해요.


[발상담-생활편] 진짜 저의 모습이 너무 어색해요.

동생H양: 안녕하세요? 우선 제 소개를 하자면, 저는 24살 2월에 졸업을 앞두고 있는 학생입니다. 4년 동안 간호학을 배우면서 현재는 취업 및 국가고시 모두 끝내고 쉬고 있는 중입니다. 바빴던 시간들을 지나 여유가 생기니 이런 저런 생각들이 많아져서 상담 요청 겸 그냥 제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 메일 보냅니다. 그러니 답장을 안 해주셔도 괜찮습니다. 제 이야기를 들어주시는 것만으로도 정말 고맙습니다. 대학교 3학년 때까지 저는 자존감이 낮은 사람이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눈치를 보고, 어떻게 행동해야 좋은 사람처럼 보일까...하는 강박관념이 있었습니다. 싫어도 좋다고 말하는 제 자신이 참 많이 답답하고 싫어서 슬럼프의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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