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상담-신앙편] 재수라는 것이 세상적인 욕심인가요?


[발상담-신앙편] 재수라는 것이 세상적인 욕심인가요?

동생P양: 안녕하세요, 이번에 대학입시를 마친 학생입니다 정말 힘든 시기를보내며 ,, 어머니를 따라 항상 교회를 다녔지만 모태신앙이 못된 신앙이 되었던 제가 하나님을 조금 알게 되었던 시간인 것 같아요 . 지금 저의 피를 말리는 것은.. 음 고등학교 3학년 때 정말 귀한 말씀을 듣게 되었고 하나님과 사랑에 빠진것 같았어요. 매일 같은 시간 성경을 읽고 하나님과 대화하고.. 그 시간이 기다려지고..주일엔 성가대까지 하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기쁘고.. 너무 힘들다는 고3이 평안이라는 단어로 설명될 만큼 .. 친구가 제 손을 잡으면서 "나도 찬양팀하고 교회다녔었는데 지금은 고3이다 끝나고 다녀라 교회 있는 시간 줄여라" 라..........

[발상담-신앙편] 재수라는 것이 세상적인 욕심인가요?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발상담-신앙편] 재수라는 것이 세상적인 욕심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