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실외배변 장점과 단점, 실내 배변으로 바꾼 후기

강아지가 두 마리다 보니 두 마리의 산책 스타일도 다르고, 쉬야랑 응아하는 스타일도 다른 편이에요! 얼탱이의 경우에는 산책을 나가서 꼭 응아를 하고 와야 하지만, 1살하고 3개월이 된 뭉탱이는 산책 시에 대소변을 거의 잘 안 보고, 집에 들어와서 후다닥 패드 위로 올라가는 편이에요! 오늘 알아볼 정보는 바로 강아지 실외배변 장단점과 야외 배변에서 실내에서도 볼 일을 볼 수 있게 바꾼 경험담도 추가해 보았습니다. 강아지는 실외배변을 왜 하는 것일까? 강아지는 본능적으로 먹고, 자고, 쉬는 공간과 화장실을 분리 시키고 싶어 해요! 그렇기 때문에 집에서 배변판 장소를 정할 때도 밥을 주는 장소와 되도록 멀리 지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강아지 실외 배변의 장점은? 01 항문낭 항문낭은 보통 3~4주의 주기로 한 번씩 짜주어야 하는데, 산책을 하면 대변을 보는 경우에는 자연스럽게 항문낭이 배출될 수도 있기 때문에 따로 관리를 하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어요! 하지만 모든 강아지들이 야외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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