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인식표 목걸이 추천 땡땡 준비물 야광 네임택

강아지 키우는 분들은 밤 산책 시 LED 팬던트 많이들 착용하시죠? 저희 얼탱이와 뭉탱이는 까만 강아지라 그런 불빛들이 정말 필요해요. 멀리서 보면 앞에 강아지가 있다는 것을 인지 못하셔서 깜짝 놀라시는 분들이 꽤 있거든요. 저도 조심한다고 조심하지만 그래도 우리 강아지 여기 있어요라고 보이게 표시가 되면 서로서로 편하잖아요! 특히 얼탱이의 경우에는 상대방이 놀라면 자기도 같이 놀라는 경우가 있어서 밤 산책 시에는 환하게 밝혀줄 불빛이 필요한데 LED 팬던트와 인식표를 한꺼번에 착용하기에는 아이들이 불편해한다는 단점이 있어요. 예전에 목줄 하네스 이런 데다가 뭘 주렁주렁 달아서 훈련사님께 엄청 혼났던 기억이... 그래서 인식표 목걸이만 하는 편인데요! 요즘에는 강아지 인식표 목걸이가 야광으로 나오더라고요! (세상이 좋아졌다는 것을 느낀다.) 그래서 우리 집 얼탱이가 사용하는 땡땡 준비물의 야광 네임택을 소개해 볼까 합니다! 강아지 인식표 목걸이 추천 땡땡 준비물 야광 네임택 똑딱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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