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우한 취재중 실종된 기자 돌아왔다


코로나19로 우한 취재중 실종된 기자 돌아왔다

코로나19로 우한 취재중 실종된 기자 돌아왔다 코로나19로 우한 취재중 실종된 기자가 돌아왔지만다른 실종된 기자들은 아직 행방불명이다. 2달간 실종 되었던 리쩌화라는 중국기자가 최근 자신의 생존 소식을 알림. 2달전 유튜브 방송에서공산당이 우한시에 대한 은폐공작을 펼치고 있다거나 중국 공안이 나를 체포할려고 한다라고 외치는 것을 끝으로 소식이 두절되었었다. 재밌는건복귀하고 나서부턴,그동안 코로나에 감염되었으나, 중국정부가 잘 치료 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도와줬다.중국이 하나로 뭉쳐 코로나에 대응해야 한다라고 연일 중국정부를 칭찬하는 행보를 보여주는 것이다.

리쩌화 외에 우한에 갔던 나머지 동료 특파원들은 아직도 실종 상태이다. 리쩌화는 지난 2월 취재를 위해우한을 방문했던 시민기자 중 한명이었다.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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