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수의 숨겨진 이야기 대방출 TV는 사랑을 싣고 하리수가 29일 방송되는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합니다 국내 1호 트랜스젠더 연예인으로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큰 인기를 누렸던 하리수데뷔 20년차가 되었다고 하는데요 TV는 사랑을 싣고에서 고등학교 시절유일하게 다름을 인정해준고등학교 2학년 선생님을 찾아나선다고 합니다. 여러 트랜스젠더도 마찬가지겠지만하리수 역시 집안의 인정을 받을 수 없었는데요인정해주지 않으신 아버지로 인해힘든 유년시절을 보내야만하는아픔이 있었습니다.
공무원 출신의 아버님은 엄격하게 하리수를 훈육하셨다고 합니다. 자신의 힘든 상처를 치유받을 수 있게채울 수 없는 아버지의 따뜻함을학생주임이던 전창익 선생님을 통해 느꼈다고 합니다.
학창시절 소지품검사 때가방에서 화장품 용품들이 나왔지만슬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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