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 76200 <토르의 새로운 아스가르드> 리뷰 - 마블답지 않은 아기자기함


레고 76200 <토르의 새로운 아스가르드> 리뷰 - 마블답지 않은 아기자기함

레고 76200 토르의 새로운 아스가르드를 구입했습니다. 롯데온 퍼스트먼데이 세일에 우리카드 7% 할인 받아서 3만 4천원 주고 샀습니다. 엔드게임에서 나왔던 뚱르, 내지 돼르가 인피니티 워에서 자신의 자만으로 스냅을 막지 못한 것에 대한 죄책감과 가족과 백성을 잃은 슬픔으로 아스가르드에서 술독에 빠져 게임만 하던 시절을 모티브로 한 작품입니다. 이 상태를 외국에서는 bro thor라고 합니다 엔드게임 당시에는 스포일러 때문에 작품과 연계된 레고 제품을 내지 못해서 끝나고 인피니티 사가라는 이름으로 새로 나온 제품 라인업입니다. 웃통을 깐 돼르와 코르그, 미에크라는 이 제품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피규어가 들어 있습니다.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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