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 마블 x 발키리 커플링 실현 마이타임투샤인에 따르면 캐럴 댄버스(캡틴 마블)과 발키리의 러브 라인이 실현된다고 합니다. 발키리 역의 테사 톰슨은 뉴 아스가르드 왕은 왕비를 찾는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서 가장 강력한 페미니스트 중 하나인 브리 라슨과의 커플링이 점쳐졌고 LGBTQ 팬은 여기에 열광했습니다. 과거 팬들의 기대를 뒤엎어야 좋은 작품이 탄생한다고 했던 마블 제작진이 요즘은 팬들이 원하는 건 다 실현시키는 걸로 노선을 변경한 모양입니다. 캐럴 댄버스는 토르 4: 러브 앤 선더에 카메오로 나온다고 하네요. 제이든 스미스 마일스 모랄레스 루머 긍정? 마일스 모랄레스 역으로 캐스팅 됐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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