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8.08.목 쏘카.. 별로 좋은 추억을 갖고 있지는 않지만, 간혹 요긴하게 사용 중인 쏘카.. 이번에는 회사 주차 타워 리프트 고장으로 어쩔수 없이 렌트를... 차 상태는 별로.. 관리가 안 될 수 밖에.. 차에는 담배 냄새 쩔고 ㅠㅠ 예전에는 내 앞 사용자 평가하는 기능이라도 있어서 사용자로 하여금 조심스럽게 타라는 무언의 경고도 가능했는데.. 이제는 그런게 없어진듯.. 암튼.. 차 상태는 별로... 뒷 범퍼는 덜렁 덜렁.. ㅋ 암튼.. 거래처 미팅을 마무리하고, 다음 미팅을 가려고 하는데, 차 문이 안열린다!? 쏘카는 핸드폰으로 문을 열고 닫는데, 이상하네.. 철커덕 문이 열렸습니다는 나오고 문은 안열리고... 쏘카 전화하니 기사님 보낸다고.. 엉? 뭐지.. 쏘카를 전담하는 기사님이 있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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