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도 기념품샵 - 엽서라도 사야하나...


외도 기념품샵 - 엽서라도 사야하나...

19.11.10.일 외도 보타니아 섬에는 기념품샵이 있다. 외도하면 떠오르는 이미지? 상징? 심볼? 아.. 적당한 말이 생각 났다.. 외도하면 떠오르는 캐릭터가 없어서 외도에서 뭘 사야 할지 모르겠다. 외도 왔으니, 뭐라도 사고 싶은 마음에... 외도 관광이 끝나면 기다리는 기념품샵을 찾았다. 아래 사진은 외도 기념품 샵은 아니고, 그냥 외도 있는 건물..ㅋㅋ 외도는 열심히 개발중... 자연 상태 그대로를 길만 만들어서 자연상태로의 외도를 즐길 수 있는 공간도 만들어 주면 좋겠다 모든 식물이 칼로잰듯... 깎여 있는데.. 이쁘긴 한데 자연미가 많이 떨어져 조금 아쉬운 외도.. 한쪽에서는 열심또 땅을 파고 있는데, 여기는 무엇이 등장하게 될까... 대나숲.. 씨를 뿌려 놓고 생긴것인지 원래부터 있었던 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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