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의 카페 일상 이야기

1월의 카페 일상 이야기 올 겨울은 겨울인지 가을인지 모를만큼 따뜻한 겨울을 보내며 2020년을 맞이했습니다. 말 그대로 다사 다난 했었 던 것 같은 한해를 보내고, 기대반 걱정반의 2020년을 맞이하게 되었네요. 몸상태는 나아지기도하고 더 안좋아지기도 하고, 그런 상황이네요. 갑작스럽게 가족이 된 토리군.. 잘 적응해서 지내고 있습니다. 선물받은 책.. 직접 쓰신 책이라 일부는 판매용으로 비치해두었습니다. 마감하고 종종 먹고 있는 라면.. 깔끔하고 맛있네요. 선물받은 책.. 한장 한장 정성이 깃들여져 있습니다. 비타 커펌 성공 후 종종 하고 있는 게임 천지를 먹다 1편.. 등장은 5인인데 4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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