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일상 이야기 2/2


5월의 일상 이야기 2/2

전반기의 마지막인 6월의 첫 주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힘든 일을 많이 격고 있는 2020년.. 누구하나 마음 편한 한해는 아닐 것입니다. 매장 내에서는 특별한 활동이 없어서, 돌아다니던 것들을 위주로 올려 봅니다. 토리군은 당연하다는 듯이, 언제나 제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오랫만에 아덜님 축구 연습.. 인근 확진자 발생으로 두번인가 갔나.. 싶습니다. 얼마전 판교에 갔다가.. 들린 아비뉴프랑.. 럭셔리하거나 시원한 느낌의 매장이 많습니다. 2층에 위치한 내니스 버거.. 버거와 맥주를 제공하는 매장입니다. 분위기도 20,30 가벼운 분위기이고 편안한 느낌을 주는 매장입니다. 외부에도 재미난 설치물이.. ..........

5월의 일상 이야기 2/2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5월의 일상 이야기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