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EAN FTA? OO 몰라 실패하는 이유


ASEAN FTA? OO 몰라 실패하는 이유

만나서 반갑습니다. 권동현 관세사입니다. 저의 이력 2020년, 1년에 1명 뽑는 FTA 활용 유공 국무총리 표창 수상 FTA 로 1억 8천만원 관세 절감 실사례 삼성, CJ-ENM, 쇼박스 등 일부 대기업 협업 진행 및 진행 중 수출입통관, FTA 컨설팅 등 1만건 이상 관세업무 진행 태국, 싱가포르 등등 여러분께서 원하시는 건 'ASEAN FTA'를 활용하는 것, 단 1가지임을 알고 있습니다. 그 렇다면, 전 다시 1가지 단어를 관세사로서 간곡히 전달드리게 됩니다. "CO 발급"입니다. 아세안 FTA를 준비하시는 분들께서 애먹으시는 작업은 바로 이 CO 발급입니다. FTA를 위해선 물품이 "한국산이다. 태국산이다. 싱가포르산이다"라는 증빙을 위해 CO 서류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이 서류를 발급받기까지 대한상공회의소/세관의 심사를 통과해야만 합니다. 신청개요/물품개요/공통사항을 관세법 어긋나는 것 1개도 없이 적으셔야 하며 상업송장, 패킹리스트 등 필수 서류도 함께 모두 전자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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