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 맛집] 정갈하고 깔끔한 겨울에 오기좋은 할머니의 레시피

성수역 핫플레이스 할머니의 레시피를 방문 내가 기존에 알던 맛집은 아니지만 소중한 아기고양이가 물어왔다 입구부터 나정갈해요!!!하고 소리치고 있다 주차는 당연히 불가! 여름에는 안 와봤지만 여름보다 겨울에 더 오기좋을것 같다 식당입구 들어가서 대기표를 뽑고 큐알을 하면 지하 1층 대기실로가서 병원처럼 이름호명을 기다린다.. 대기실에서 보이는 풍경이 이뻐서 한컷 정말 감성적이다 감성 두배로 느끼라고 두컷 여기가 대기실 반쯤 앉는 느낌으로 기마자세(?)를 하면서 메뉴판을 보고있으면 마트에서 보호자를 찾습니다 방송마냥 이름을 크게 불러준다 훠훠 이것은 메뉴판 뒤에보면 주류도 있는데 찍는다는게 까먹었다.. 잘보면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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