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세번째 주간일기를 작성해본다. 양꼬치가 맛있을까? 향신료가 맛있을까? Previous image Next image 양고기를 맨정신에 처음먹어보았다. 아주 오래전에 술이 만취가 되서 먹어본뒤론 처음이다.. 그래서인지 양고기맛을 모른다. ^^; 이날 친한 동생이 한턱 쏜다 하여 마음껏 먹었다. 양고기에 꿔바로우에 양꼬치 아주 배터지게 먹었다. 고맙다 동생아 ㅠㅠ 하나 의문점이 들었던것은..... 양고기의 본연의 맛을 잘 모르겠다;; 그냥 고기 같았다. 일반 고깃집과 다른건 향신료 찍어먹는다 정도??? 내입맛엔 목살을 꿔서 향신료 찍어 먹어도 같은 맛이 날것 같다. 맛은 있다^^;;; 오해 마시길.... 요즘 오락실 vs 옛날 오락실 동전뽑 신났으~~~ 내가 어렷을적 오락실게임은 50원이였다. 곧 100원으로 올랐지만..... 그때는 엄마한테 5천원 받으면 오락실에 하루 종일 놀수 있었다. 지금은?? 만원이 순식간에 사라진다. 게임 한판당 500원~1000원이다. ㅠㅠ 그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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