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소풍도시락 얌박스 미니로 하얗게 불태웠어요 두 번은 못하긋네


어린이집 소풍도시락 얌박스 미니로 하얗게 불태웠어요 두 번은 못하긋네

저희 딸내미는어제 생애 처음으로 소풍이란 것을 다녀왔어요~저번 주에 가정통신문에 떡~!하니 쓰여있는공룡박물관 소풍 소식!소풍? 소풍이라고?머리를 스쳐 지나가는 그 단어소풍도시락...쌤이 친절히 알려주시더라고요.도시락 싸시면 된다고요..아..멘붕...이런 시련이 이렇게 빨리 올 줄이야...그래서 검색질 돌입...보온 도시락통은 너무 무거우니까...일단 도시락통부터 사자...그래서 사게 된 얌박스 미니 도시락통!얌박스 도시락통은 몇 가지가 있어요.칸수에 따라 나누어지는데제가 산 게 제일 작은 거예요.칸은 3칸짜리고요.가로가 대략 제 손 쫙 편 크기~15cm?작은 줄은 알고 있었는데생각보다 더 작...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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