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4' 미국편, 리키 "브라질에서 태어나 한국 말 어려워, 이혼 후 새로운 인생 시작한 것 같아 좋다"


'돌싱글즈4' 미국편, 리키

'돌싱글즈4' 돌싱 남녀들이 처음으로 뭉쳤다. 23일 방송된 '돌싱글즈4'는 미국 돌싱남녀 특집으로 솔로 남녀들이 처음으로 만났다. 이날 등장한 돌싱은 리키였다. 그는 "브라질에서 태어났다. 미국에서 정착하려고 4살 때부터 미국에서 살았다"고 자라온 환경을 이야기했다. 출연 계기로 "여동생이 이 프로그램 알려줬다. 같은 경험을 한 사람들을 만나면 좋을 것 같더라"고 동생의 추천이 있었다고 했다. 지난 결혼 생활에 대해선 "결혼하고 싶은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정말로 아내를 사랑했다. 아내와 결혼하고 변했다. 그때 너무 힘들어서 사실 기억이 잘 안난다. 사람도 없고 친밀함도 없었다"고 마음이 아팠다고 평가했다. 다행히 리키는 "이혼 후에 운동하고 잘 챙겨 먹고 그랬다. 새로운 나의 인생을 시작한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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