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 성폭행 JMS 정명석 또…10년 옥살이 후 근황 - '나는 신이다: 신이 배신한 사람들'


신도 성폭행 JMS 정명석 또…10년 옥살이 후 근황 -  '나는 신이다: 신이 배신한 사람들'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총재 정명석씨의 성범죄 혐의를 다룬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 신이 배신한 사람들'(나는 신이다)이 공개돼 파장이 일고 있다. 정씨는 앞서 여신도 성폭행 혐의 등으로 징역 10년을 선고 받고 2018년 2월 만기 출소했지만, 최근 또 다른 여신도 성폭행 혐의로 고소돼 대전지법에서 재판을 받고 있다. 6일 법원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합의12부(부장판사 나상훈)는 지난달 13일 준강간, 준유사강간, 준강제추행,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정씨에 대한 3차 공판을 진행했다. 정씨는 지난 2018년 2월부터 2021년 9월까지 충남 금산군 소재 수련원 등지에서 홍콩 국적 여신도 A(28)씨를 총 17회에 걸쳐 강제로 추행하거나 준강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2018년 7월부터 ..


원문링크 : 신도 성폭행 JMS 정명석 또…10년 옥살이 후 근황 - '나는 신이다: 신이 배신한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