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세훈, 비연예인 여친과 혼전임신설…산부인과 목격담 이어져

그룹 '엑소' 세훈이 혼전임신설에 휩싸였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세훈 비연예인 여자친구가 올린 사진'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세훈으로 추정되는 남성이 앉아 있었다. 그의 전매특허인 직각 어깨가 돋보였다. '선물 같은 남자랑'이라는 코멘트를 남기며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이 사진은 팬들 사이에서 세훈의 여자친구로 알려진 비연예인 여성이 자신의 SNS에 올린 사진으로 알려졌다. 이뿐만이 아니었다. 이 여성은 자신의 카카오톡 프로필 배경 사진에 임신을 암시하는 듯한 사진과 함께 하트를 올렸다. 또 '엑소' 콘서트를 방문한 인증샷 등을 남기기도 했다. 앞서 한 맘카페에는 지난 20일 산부인과에서 아이돌 멤버를 목격했다는 글이 연이어 올라왔다. 이후 한 트위터에 이 아이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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