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해수, 사망설..당사자 '연락 두절'


트로트 가수 해수, 사망설..당사자 '연락 두절'

트로트 가수 해수가 사망설에 휩싸인 가운데, 연락두절인 상태로 걱정을 자아내고 있다. 13일 새벽 스타뉴스가 해수의 연락처로 전화를 시도했지만 해당 번호에선 통화 연결음만 들릴 뿐, 당사자 또는 아무도 전화를 받지 않았다. 해수는 지난 12일 '30대의 숨진 트로트 여가수 A씨'로 지목된 상황이다. A씨는 숙소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알려졌다. 그의 인스타그램과 팬카페에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이 차례로 올라왔다. 지인으로 보이는 이들도 "해수야 너 아니지? 답글 달아줘 카톡 주거나", "아라야 사랑하는 내친구 아라야.. 옆에서 힘이 되어주지 못해 정말 미안해 정말"이라고 댓글을 달았지만 해수는 아무런 댓글도 남기지 않은 것이 확인되고 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A씨는 트로트 가수로 활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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