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금 2.9억”… 진흙탕 달리기→감옥 숙소行 (‘'2억9천: 결혼전쟁’)


“상금 2.9억”… 진흙탕 달리기→감옥 숙소行 (‘'2억9천: 결혼전쟁’)

'2억9천: 결혼전쟁’ 10쌍의 커플들이 2억 9천만원을 걸고 대결에 나섰다. 2일 첫 방송한 '2억9천: 결혼전쟁'에서는 예비부부 10쌍이 대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마지막 커플은 돌싱커플인 유현철과 김슬기였다. 화제의 돌싱커플 등장에 모두들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유현철은 “사람들이 돌싱커플에 대해 안 좋은 시각으로 보더라. 앞으로 50년을 함께할 사람을 만나고 있다고 생각이 든다”라고 말하기도. 유현철은 “두 번째가 아니라 첫 번째 커플로 봐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슬기는 “저희 결혼식 안 올릴 생각 없다. 성대하게 올릴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남녀 평균이 결혼하는데 드는 비용인 2억 9천을 두고 극한의 미션이 진행된다. 최종 한 커플만이 2억 9천만원을 차지할 수 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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