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그랜드캐니언이 있다면 중국에는 태항산이 있다죠^^

중국 산은 몇곳을 다녀온 경험을 있는데 역시 스케일에는 대륙의 나라답게 대단하죵 거대한 자연환경에 자연절벽의 잔도나 인위적으로 설치된 길들 ~ 이렇게 설치를 해놔서 누구든 큰 힘을 들이지 않고 이 거대한 자연 속을 걷고 즐길 수 있다는 것이 행복인듯합니다 ^^ 하늘과 땅의 경계 회룡 천계산 만명의 신선이 산다는 만선사 동양의 그랜드 캐년 태항대협곡등등 떠나볼까용^^ 자연의 수려함을 간직하고 있는 태항산은 거대하고 광활한 자연을 하남성과 하북성 산서성의 경계에 걸쳐 뻗어 있는 거대한 산맥이라고 해용 웅장한 자연환경과 풍부한 문화유적을 함께 볼수 있고 트레킹하기도 좋은 듯해요 마치 과거로의 여행을 온듯한 명,청나라 시대의 건축들. 산위에 고대도시들도 보입니다. 저는 8월쯤 여름에 다녀왔는데, 무더위를 씻겨줄만큼 고지대여서 시원한 여행지로 기억되는 곳이예요. 곳곳에 무더위를 씻겨줄 시원한 계곡들과 폭포들도 많아서 보기만해도 시원해진답니다. 대자연을 보다보면 인간의 존재의 나약함도 느끼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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