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루키 유해란 와이어 투 와이어로 타이틀 방어제주 삼다수 마스터즈가 막을 내렸는데요, 매년 오라CC에서 진행되었는데,올해는 세인트포 골프클럽에서 진행이 되었네요. 제주 세인트포 CC는 야자수와 골프장에서 전망하는 풍차가 인상적인 골프장이랍니다.제주 삼다수 마스터즈 상위권에 랭킹된 프로에는 우승자 유해란, 마지막까지 저력을 보여준 이정은6, 임희정,김효주, 장하나, 조아연, 최혜진, 김민선5가 순위에 올라와 있네요. 골프여제 박인비는 마지막 날 3타를 줄여 11언더파 271타로 공동 15위에 올랐고, 세계랭킹 1위 고진영은 10언더파 278타로 공동 20위로 대회를 마무리 했어요.제주 삼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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