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이 내려앉은 화성행궁 야간개장 멋스럽네요


달빛이 내려앉은 화성행궁 야간개장 멋스럽네요

달빛이 내려앉은 화성행궁 야간개장 멋스럽네요 주말을 이용해서 다녀온 수원 화성행궁에 대보름달이 내려앉아 있어 소개해 드릴께요 ㅎㅎ 야간개장 하는 줄 모르고 낮에 갔다가, 야간개장 정보 확인하고 낮에도 저녘에도 하루에 2번이나 다녀왔는데, 야경이 훨씬 멋스럽고 고스넉했어요. 티켓은 낮에 한번 끊음 저녘에도 입장이 가능하답니다 ^^ 수원 화성행군에 대보름달이 두둥실 2개나 떳어요. 입구에 하나, 뒷뜰에 하나 ㅎㅎ 화성행군 야간개장 (10월 30일까지) 주간 9:00 ~ 18:00 야간18:00 ~ 21:30 (월,화요일 제외) (21시 매표 및 입장마감) 고궁의 정취와 색다른 운치의 화성행군은 효성이 지극했던 정조대왕이 아버지 사도세자의 묘소를 현릉원으로 옮기면서 수원 신도시를 건설하고 수원화성 성곽을 축조하면서 화성행군을 건립했다고 하는데요. 화성행군은 화성안에 자리하고 있으며,조선 행궁 중 규모나 기능면에서 으뜸이라고 합니다. 평상시에는 관아로 사용하다가 정조대왕 행차시에는 화성행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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