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폴여행] 추억이 많았던 싱가포르 여행

결혼전 남편과의 첫 해외여행지였던 싱가포르 여행2008년 4월버얼써 10년이란 세월이 훌쩍 지났네요싱가폴은 남편하고 결혼하기전 처음으로 함께했던 해외여행지여서 더욱더 추억에 많이 남는것 같아요지금은 싱가폴 마리나베이샌즈 호텔이 싱가폴의 랜드마크 호텔이 되었지만, 2008년 싱가폴 여행시에는 한창 마리나베이샌즈 호텔이 공사중이었어요. 코로나 아웃되면 싱가폴 야경의 화려함을 한층 더해주는 싱가폴의 랜드마크 호텔인 마리나베이샌즈로 호캉스가고파요 ^^10여년전 빛바랜 사진을 보면서 남편과의 추억을 되새겨보는 편안한 주말밤 ㅎㅎ 여행은 즐겁고 아직도 가볼곳들이 너무나 많아요. 코로나 언넝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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