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뿐인 프로포즈


한 번뿐인 프로포즈

프로포즈이 단어만 들어도 얼마나 설레나요?이 설렘이 가득한 프로포즈!!예랑이에게 받았습니다!!!오늘은 예랑이가 저에게 해준 프로포즈에 대해 썰을 풀어볼까 합니다~~평소 '오징어 땅콩'을 좋아하는 예랑이에게 "다음에 프로포즈는 오땅으로 꽃다발을 만들어 줄게!"라고 장난을 쳤었는데요그 뒤로 예랑이는 프로포즈 이야기만 나오면 저에게 "네가 해! 네가 하기로 했잖아~"라고 이야기했답니다. 그 말이 너무 진심같이 들려 저에게는 프로포즈란 없을 줄 알았는데....^^그러던 어느 날예랑이 예복 가봉이 있던 날!! 서울에 가서 예복을 재가봉한 뒤,밥을 맛있는 것으로 먹자고 하며 미리 예약해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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