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추와 청상추와 부추 파종 일기


양상추와 청상추와 부추 파종 일기

봄이 예요. 따뜻해지고 있어요. 너무 좋아요~ 그래서 저는 이번에는 어떤 작물을 키워볼까??????? 고민 고민.... 그래서 다이소로 달려갔어요. 샐러드 좋아하는 저는 양상추와, 부추무침이랑 부침개 할 때 필요한 부추, 그리고 고기 먹을 때 필요한 상추 씨앗을 사 왔어요. 상추는 키워서 아이들이랑 같이 수확하는 재미를 위해 선택한 이유이기도 해요. 오늘은 양상추와 부추, 상추를 파종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양상추와 부추, 상추 씨앗 파종 먼저 양상추부터~!! 씨앗이 작아요!! 그런데 열어보니 상추 씨앗이랑 똑같이 생겼어요!! 섞이면 뭐가 상추 씨앗인지, 양상추 씨앗인지 모를 듯.... 흙에 물을 주어서 촉촉하게 만든 다음 손가락으로 구멍을 만들어요. 그리고 요렇게 씨앗을 넣었어요. 한 구멍에 씨앗을 많이 넣은 이유는... 어느 씨앗이 발아가 될지 몰라서 한 구멍에 여러 개 넣어봤어요. 부추 파종!! 부추 씨앗은.... 초록색이어서.. 혹시나 곰팡이인 건가? 의심을 했어요.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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