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온 다육 친구들을 소개합니다.


새로온 다육 친구들을 소개합니다.

친정아빠가 운영하시는 공장에 다녀왔어요. 거기가면 삼촌이 키우시는 다육식물들이 종류별로 다양해요. 그 중에 제가 항상 눈여겨 보던 아이들을 가져왔어요. 삼촌이 주셨어요^^ 가져가라고 챙겨주시면서 예쁜 화분에 다시 분갈이해서 주셨어요^^ 이아이는 아주 제맘에 쏙 들에 초록 알맹이들이 다닥다닥. 화분도 예뻐요. 이름을 모릅니다.ㅠ 이 친구도 이름을 모릅니다.ㅠ 이친구 역시 이름이???ㅋㅋㅋ 이 친구는 빨간 꽃을 피우고 있어서 데려왔어요. 붉은 색이 매력적이라서 데려왔어요. 바위솔인것 같은데... 몇알 주워와서 물을 주었더니 지금은 잎이 활짝 벌어져 있어요. 이친구의 이름은 색단초인듯? 지금은 하얀 꽃이 피어있어요. 이친구의 이름도 있는데 제대로 확인을 못했네요. 지금 이 친구도 예쁜 꽃을 치우고 있답니다. 종종 새로운 다육친구들의 소식을 전할께요^^ 예쁘게 잘 자랐으면 좋겠어요. #색단초 #다육식물 #다육이 #식집사 #식물집사 #식물 #베란다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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