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행 종로에서 만난 아기자기한 카페 반쥴(BANJUL)


서울여행 종로에서 만난 아기자기한 카페 반쥴(BANJUL)

서울여행 종로에서 만난 아기자기한 카페 반쥴(BANJUL) 응답하라 1988에도 나온 유명한 종로카페 '반쥴(BANJUL)' 지난 북부 서울여행 중에 만났던 아주 분위기 좋고 아기자기한 카페입니다. 사실, 이 곳은 어머니 아버지 대학생시절부터 있었는데, 하프도 연주하고 레슨도 하고 있는 곳이라고 전해들었습니다. 예전 반쥴 카페는 건물 전체를 사용했었지만, 현재는 3층~5층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런치타임은 11시~14시까지 이며 30% 할인을 하니 꼭 확인해 두셔야 겠지요. (물론 주말과 공휴일에는 할인되지 않습니다.) 입구에 들어서자 간판부터 보이는데 여기서부터 뭔가 엔틱한 느낌이 드는건 저만의 생각일까요? 입구에 들어서면 밑에 판매하는 것들이 눈에 띕니다. 눈에 띄는건 와인들과 텀블러가 보입니다.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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