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장약서 또 '발암 우려물질' 검출..13개 약품 판매중지


위장약서 또 '발암 우려물질' 검출..13개 약품 판매중지

[앵커] 지난 9월 '잔탁'을 비롯한 일부 위장약에서 암을 일으킬 수 있는 불순물이 나와 판매가 중단됐습니다. 식약처가 추가 조사를 했는데 발암 우려 물질이 나온 위장약이 13품목 더 있었습니다. 이들 위장약을 복용하는 환자는 2만 명이 넘습니다.이상화 기자입니다.[기자]새롭게 판매 중지된 위장약은 총 13종입니다.위산 과다, 위궤양, 역류성 식도염 치료에 쓰입니다.이들 약품에서 암을 유발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불순물 NDMA가 검출됐습니다.NDMA는 지난 9월 '라니티딘'이 쓰인 위장약과 지난해 7월 발사르탄이 원료인 고혈압 약에서도 나왔습니다.이번엔 '니자티딘' 원료 물질을 사용한 약입니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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