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컵녀H컵녀의 고백 & H컵녀의 고민

H컵녀H컵녀의 고백 & H컵녀의 고민 지난 18일에 KBS 2TV '안녕하세요'에는 "H컵녀"가 등장해서 남들보다는 현저히 볼륨있는 가슴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았다. 국내에 맞는 체형이 아닌지라 속옷을 구입하려고 할 때에도 수입 브랜드를 찾아야 한다고 했다. H컵녀라는 호칭이 붙으면서 길거리를 지날 때에도 남들의 시선을 의식해야 하면서 H컵녀는 허리통증과 남들의 시선들까지 신경써야 해서 힘든다는 고민거리를 털어놓았다. 이날 H컵녀는 초등학교 때부터 남들과는 발육상태가 달라 그때부터 이미 C컵이었다면서 아저씨가 "가슴 한번 만져보자"라는 성희롱 사실을 밝혀 스튜디오를 경악하게 만들었다. 정말 국내에서는 흔히 볼 수 없는 볼륨있는 가슴의 소유자 "H컵녀!!" 나도 G컵까지는 본 적은 있지만 H컵은 본적이 없다. 그만큼 흔하지 않은 가슴이라는 사실은 분명한 것 같다. 인기몰이를 했던 "아테나"에서 클럽녀로 등장해 화재를 모으기도 했던 H컵녀. 정말 국내에서는 흔치 않은 몸매의 소유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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