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호치민 착석바 후기, 레탄톤 가라오케의 기억

참이슬러브 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제 추석연휴가 다가오고 있네요 다들 즐거운 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연휴 내 여행 오시는 분들도 많으시던데, 내상 없이 다들 잘 즐기고 가셨으면 좋겠네요 이번에는 추억을 되살려서 베트남 호치민 착석바 후기를 써볼까 합니다 레탄톤 가라오케 다녀온 일 이네요 많은 분들이 레탄톤은 내상의 던전 이라고 꺼려하십니다 저 역시도 충분히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여기 친구들이 얼마나 영악하고 교활한지, 계산서 장난질은 그냥 기본 입니다 몇십분 겨우 놀고 몇백만동은 그냥 나오는 곳이 레탄톤 그러면서도 여기 친구들과의 로맨스? 같은건 절대 기대할 수 없는 레탄톤 입니다 가끔 머리에 돈만 가득차서 어떻게 벗겨먹을지, 어떻게 장난질을 칠지 만을 생각하는것 같아요 절대 추천은 드리지 않습니다 레탄톤 시스템에 빠삭하고 많이 가보신 분들에게도 장난질 치는곳이 여기이니 말이죠 그렇다고 해서 나쁜 기억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일단 와꾸가 가라오케보다 훨씬 나은 친구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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