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악산 북측면 52년 만에 시민에게 개방된다.


북악산 북측면 52년 만에 시민에게 개방된다.

북악산 북측면 개방청와대 바로 뒤 북악산은 1968년 북한 간첩 김신조 일당이 박정희 대통령을 암살하기 침투한 사건 이후 일반인 출입이 전면 통제 되어왔습니다.그리고 청와대는 11월1일부터 52년 만에 북악산 북측면에 둘레길을 조성해 일방인에 개방하기로 결정하였음.탐방로 및 개방 시간• 탐방 가능한 둘레길• 창의문, 숙정문 안내소 등 5개 안내소에서 표찰을 받은 뒤 등반할 수 있습니다.• 북측면보다 청화대와 더 가까운 북악산 남측면은 오는 2022년에 개방될 예정.52년만에 북악산 북측면이 개방됨에 따라 서대문 안산에서 인왕산 > 북악산 > 북한산으로 이어지는 구간을 쉼 없이 등산할 수 있게 되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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