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한 날씨, 대용량 가습기로 집안 내 습도 지키기


건조한 날씨, 대용량 가습기로 집안 내 습도 지키기

어느 덧, 끝나지 않을 것 같던 무더위가 끝나고, 아침/저녁으로는 쌀쌀한 날씨가 이어진다. 그리고 고온고습의 공기도 이제 슬슬 건조해 지는 쪽으로 바뀌고 있다. 나는 아직까지 에어컨을 키고 자는 편이지만, 이제 10월부터는 창문을 열거나 그마저도 안하게 되는 날씨가 곧 이어질 것 같다. 그러면서 제습기보다는 가습기가 더 필요하게 되는 건기가 올 것이다. 집안이 건조하면 감기나 온갖 질병에 더 쉽게 걸리게 되고, 적당한 습도조건을 맞춰야 질병에 노출을 방지할 수 있다. 40~60%의 습도가 적당하다고들 하며, 습도를 맞추기 위해 가습기가 필요하다. 특히나 잠들 때 너무 건조하면 코골이도 심해지기 마련이다. 지금은 집안에 가습기가 있다면 슬슬 세척을 하여 제대로 동작하는지 가동을 해볼때이며, 아직 집안에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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