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생명체를 사랑하는 법 (유기견 봉사활동 후기)


귀여운 생명체를 사랑하는 법 (유기견 봉사활동 후기)

From, 블로그씨 볼수록 매력있고 사랑스러운 것! 귀여움엔 출구가 없다! 내가 본 가장 귀여운 생명체에 대해 이야기해 주세요~ 블로그 시작한지 언 3개월... 내가 바로 답할 수 있는 질문이 바로 떴다. 가장 귀여운 생명체? 난 강아지, 고양이를 키우지 못한다. 그런데 가끔 강아지를 보러간다. 어디냐고? 바로 유기견 보호소이다. 처음 시작한 곳은 가수 이효리가 순심이를 데려온 한 보호소에서 시작되었다. 한 10번정도 다닌 듯 하며 그 중에서 특히 기억이 나는 순간은 약 100여명의 인원들이 강아지 1마리씩을 맡아서 산책을 시키는 산책봉사이다. 내 경우에는 당시 이녀석을 맡았다. 해맑은 표정과는 다르게, 성격이 ㅈㄹ맞아서 벽타기를 하며 다른 강아지들과 친근하게 어울리지를 못하는 녀석이었다. 결국 마지막에는 숙련자의 도움을 받아 다시 이녀석의 집으로 돌려보내기도 했다. 아무튼 지금은 조금 윗쪽으로 이사를 와서 화성으로 봉사활동을 간다. ※ 유기견 보호소 위치는 공개가 불가하다. 왜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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