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행궁 카페 "르빵드파리"방문기 (내돈내산)

비오는 날 행궁을 걷다가 본격적으로 저녁을 먹기 전, 카페를 들러 보기로 했다. 같이 간 일행 중 한명이 자신있게 이끌고 간 이 곳은 르빵드파리라는 곳의 카페이다. 2층까지 있었고, 사진을 찍기 위해 방문하거나 외국인 손님도 꽤 있던걸로 봐서는 혼자가기 보다는 2명 이상 카페갈때 방문할 곳으로 추천한다. 아마 행궁동을 지나가봤다면 이 위치를 지나갈 때 봤을 수도 있다. 그래서 이번에 소개할 카페는 "르빵드파리"란 이름의 가게이다. 인테리어는 여성들이 좋아할만한 인테리어이고, 조명도 막 밝지가 않아서 사진찍으면 잘 나온다. 낮부터 해가질때까지 카페에 있었기 때문에, 해가 지고나서의 분위기까지 느끼가 나왔다. 저녁을 먹을거지만, 커피만 마시기엔 아쉬워서 빵도 몇가지 주문을 해보았다. 위치 정보 르빵드파리 르빵드파리 & 브런치하우스 행궁점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신풍로63번길 3-1 1층,2층(장안동)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GS25와 근린공원, 그리고 세븐일레븐을 잇는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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