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날의 경주화랑의언덕 다녀왔어요! 울산 근교 여행지로 추천 /포토존스팟

작년 서울에서 오신 엄마 모시고 경주 여행을 다녀왔다.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가보고 싶었던 경주화랑의언덕에 갔다. 핑클의 캠핑 클럽의 여행지로도 나왔던 여행지라 꼭 한번 가보고 싶었다. 무엇보다 자연을 사랑하시는 엄마가 좋아하실 것 같았다. 경주화랑의언덕 운영시간: 오전 9시~오후 6시 입장료: 1인당 2,000/ 7세 미만 무료/ 1견 2,000 주차장: 있음 울산에서 경주화랑의언덕 까지 차로 1시간 10분 정도 걸렸다. 꼬부랑길을 올라갔다. 가는 길이 너무 구불구불하길래 잘못 온 줄 알았다. 꼬부랑길을 올라가니 경주화랑의언덕 입구가 나왔다. 비가 조금씩 내리고 있었다. 올라가기 어려울 만큼 내리지는 않아서 우산을 쓰고 올라가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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