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가족과 가기 좋은 간절곶 바다 사진 찍기 좋은 울산 여행지로 추천합니다

울산 여행이나, 나들이를 온다면 다녀갈만한 곳으로 간절곶을 추천한다. 간절곶 동해안에서 맨 먼저 떠오르는 해를 볼 수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음. 영일만의 호미곶보다 1분 빠르게, 강릉의 정동진보다도 5분 빨리 해돋이가 시작된다. 우리 집에서 간절곶까지는 차로 1시간 정도 걸렸다. 흑.. 다른 바닷가에 비해서 오래 걸렸다. 달려 도착한 곳!! 네비에 주차장을 찍고 달리면 공영 주차장이 나온다. 주차장이 2개로 알고 있는데 우리는 넓은 돌밭 주차장을 이용했다. 넓은 공터에 주차를 한 후 간절곶으로 걸어갔다. 오른쪽으로 가면 바로 바닷가가 보인다. 우리는 다른 길로 가기!! 구불구불 시골길을 지나가다 보면 스타벅스가 나온다. 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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