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상한 유치원 등원 일기 ft. 차량에 예민한 엄마


마음 상한 유치원 등원 일기 ft. 차량에 예민한 엄마

2021.12.13. 월 / 70개월 22일, 2154일째, 6세 마음 상한 유치원 등원 이야기 오늘은 주저리주저리 육아일기입니다 :) 쭈누는 아침마다 엄청 꾸물대는 타입이라 준비를 하다 보면 느긋한 아들램 때문에 속이 터지는 날이 하루, 이틀이 아니에요. 그래서 여유 있게 준비를 하자고 해도 그 5분이 참 쉽지가 않더라고요 ㅋㅋ 오늘은 어제 야간근무하고 아침에 퇴근해서 밥 다 먹은 아들램이랑 유치원 등원 준비를 했는데요. 제가 야간 하는 날은 엄니께서 쭈누 아침을 챙겨주셔서 저는 아들램 밥 다 먹으면 양치질하고, 옷만 입혀서 차량 시간 맞춰 내려온답니다. 아침에 퇴근하는데 오늘 날씨가 많이 쌀쌀해져서 차 시간 맞춰서 내려가야지 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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