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튼콜 [4회] 줄거리


커튼콜 [4회] 줄거리

KBS2 월화드라마 커튼콜 4회 2022년 11월 08일 (화) 오후 09:50 미리보기? 미리읽기! 커튼콜 4회 줄거리 ‘리문성’과 ‘장진숙’으로 분한 유재헌(강하늘)과 서윤희(정지소)는 절대 들키지 않고 손자내외로서 자금순(고두심)을 행복하게 하기 위해 노력한다. 재헌과 윤희는 혼신의 연기로 자금순 가의 사람들의 의심을 피해 나간다. 동제 : 박세연 씨와 결혼할 사람. 재헌 : 누나 가자. 동제 : 박세연한테도 저런 모습이 있었구나. 금순 : 가수 해도 돼갔다 야. 상철 : 납치에 취조를 당했다고? 재헌 : 위험수당을 따블로 주셔야 할 거 같은데요. 상철 : 여기까지만 해. 나머지 잔금은 다 줄게. 태주 : 왜요? 세준 : 뭐가 궁금한 거야. 세규 : 사기꾼일 수도 있다? 재헌 : 이제 좀 숨이 쉬어..


원문링크 : 커튼콜 [4회] 줄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