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의 신부 [21회] 줄거리


태풍의 신부 [21회] 줄거리

KBS2 일일드라마 태풍의 신부 21회 2022년 11월 10일 (목) 미리보기? 미리읽기! 태풍의 신부 21회 줄거리 남인순(최수린)과 박용자(김영옥)는 대마근(차광수)에게 일을 사주한 사람이 서로라 의심하고, 강바다(오승아)는 강백산(손창민)이라 확신한다. 한편, 마지막으로 바람의 생사를 확인하던 강태풍(강지섭)은 충격적인 사실을 마주한다. 산들 : 경찰서로 가시죠. 백산 : 이 일은 이쯤에서 덮지. 윤 실장. 태풍 : 아버지. 인순 : 마소장 그 인간이 대체 무슨 짓을 한 거야? 태풍 : 마대근의 자백도 순영 누나 말도 내 눈으로 직접 확인하기 전까지는 못 믿겠어. 조이 : 동생분 내가 찾아 줄게요. 바다 : 바람이가 정말 죽었는지는 확실히 알아봐야 돼. 순영 언니가 살았는데 바람이라고 그러지 말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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